[올림푸스] PT-056 하우징 (올림푸스 TG-4 전용 하우징)
안녕하세요.
캠스퀘어에서 하우징 구입은 2017년 5월쯤 입니다.
구입하고 5개월만에 실수로 떨어뜨렸는데, 그 뒤부터 어디가 부서진건지 물이 아주 조금씩 들어옵니다.
푹 젖지는 않고, 다이빙 후 하우징을 열어보면 물방울 몇알이 송송 들어와 있어요. 안에 넣어두었던 습기제거제도 젖어있구요.
해외거주자라 A/S가 용이하지 않아, 그렇게 그냥 2년을 썼습니다.
그동안 TG-4 카메라가 자체 방수가 된다기에 그냥 잘 말려서 썼었는데, 너무 오래 방치해두면 안될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.
이거 수리 가능할까요?
가능하다면 수리기간과 비용이 궁금합니다.
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