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
최근에 다이빙에 푹 빠지게 된 초보다이버입니다.
이번에 꽤 오래 여행을 가는데, 그 동안 제 소유의 카메라가 없었기도해서 이번 기회에 한 번 마련해보려구 하는데요
sony rx100 mk5 랑 canon g7x mark2 중에서 고민을 했는데
다이빙 사진만 찍을 게 아니라, 여행이나 일상에서도 쓰려고 해서 그런지
캐논쪽으로 많이 기울게 되었습니다.
대부분 다이빙 하면서 사진 찍는다 하시는 분들이 다들 소니를 쓰셔서 그런지
캐논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
실례가 안 된다면
하우징을 구매하려고 하는데,
아이켈라이트랑, 환타씨랑, 노티캠 이렇게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?
노티캠이 제일 침수에는 안전하다고 하는데 가격이 제일 고가더라구요
환타씨가 노티캠의 보급형이라고 보면 되는건지
이런 부분의 설명을 좀 듣고 싶어요ㅠㅠ
그리고
나중에 훗날에 더 욕심이 날 수도 있겠지만
지금은 카메라에 하우징만 사서 찍어보려고 하고 있는데
나중에 결과물을 봤을 때 많이 후회하게 되나요?
(저는 마크로는 관심 없고, 오히려 영상이나 바다 속 풍경을 조금 담고 싶은 게 더 큽니다!)
하우징 외에
최소한 이거는 사야한다!
라는게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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